비전과 미션


생명의전화는 1963년 호주 알렌 워커 목사에 의해 창설된 전화상담기관으로서 생명존중과 생명사랑이라는 인류 보편적 가치를 추구하는 국제기관입니다.

싱가폴 생명의전화는 2006년 싱가포르내의 한인 청소년을 위한 위기상담센터인 스카이천사 (SKY1004 : Singapore Korean Youth)를 모체로 시작하여, 2007년 한국 생명의전화 연맹에 소속되면서 '싱가폴 생명의전화' 로 설립되었습니다. 그동안 상담원 양성을 위한 꾸준한 이론과 실습교육으로 현재까지 438명의 수료생과 126명의 상담원이 배출되었으며, 현재 30여명의 상담원들이 참여하고 있는 순수 봉사단체로서 싱가포르의 한국교민 전체를 위한 상담기관으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