싱가폴 생명의전화에서 1월16-18일, 3일동안 이헬렌 강사님이 표현예술 치유 프로그램을 이끌어 주셨습니다.
이번에는 1 Holt Road, The Horizon, 1층 Multipurpose Room에서 수업이 진행되었습니다.
움직임과 음악을 통해 나를 탐색하고, 너와 나의 연결로 확장하였습니다.
그의 마지막으로 우리가 사는 사회와 세계로도 연결하였습니다.
이 모든 과정은 새해의 비젼을 미술작품으로 표현하고 서로 나누었습니다.
1) session 1 나 - 움직임을 통한 내면의 자아 탐색
2) session 2 나와 너 - 관계와 연결
3) session 3 우리- 확장, 탐험, 비전 보드 만들기
총 3회 진행을 통해 치유의 영역이 점점 더 깊이 확장되는 뜻깊은 수업이었습니다.
이번 프로그램의 후기로는...
<언어가 아닌 동작으로 서로를 이해하는 새로운 경험이 신선했다>
<음악파동을 느끼며 충분한 휴식이 되었다>
<새해계획을 세우는데 도움이 되었다>
<처음 경험하는 방식의 수업이어서 신기했습니다>
등으로 모두 긍정적인 후기를 남겨주셨습니다.
더 참여를 원하는 긍정적인 의견들이 많아서 앞으로 계획해 봐도 좋겠습니다.